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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i의 Life/건강정보

귀에 벌레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 법

by 달콤한언니♥ 2018.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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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벌레 들어갔을때 응급처치 법

 


귀는 내이(), 중이(), 외이()로 구성되어 있고 이 중 고막부터 귓바퀴까지를 외이로 부른다. 외이도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주로 아이들이 장난으로 귀에 이물을 넣거나 귀를 청소하기 위해 넣었던 물질이 남는 경우, 귀에벌레가 들어가는 경우 등이 있다.


증상


귀에 이물이나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경우 이물감, 통증을 느낄 수 있으며, 이물이 있는 귀의 청력이 감소되거나 들어있는 이물이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들릴 수도 있다. 특히 고막을 건드렸을 경우 통증이 심하다. 아주 어린 아이들의 경우 의사 표현이 적절하지 않아 단지 울고 보채는 증상만을 보일 수도 있다.



응급처치

귀에 이물이나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는 일단 이물의 종류와 증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처치한다.

귀에 무생물인 이물이 들어갔을 경우, 집에서 제거하려 하지 말고 병원에서 적절한 처치를 받는다. 외이도의 이물을 집에서 제거하려다 고막, 외이도 등에 손상을 주거나 이물을 더 깊이 밀어 넣는 경우가 흔하다. BB탄 같은 이물이 귀에 있는 경우 병원에서도 이물을 제거하는 것이 쉽지 않아 의료용 본드로 붙여서 빼내는 등의 여러 방법이 동원된다. 따라서 집에서 이를 제거하기란 더더욱 쉽지 않으므로, 이비인후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경우에는 작은 벌레의 경우 빛을 비추는 등의 방법으로 나오기를 기다려 볼 수 있으나 큰 벌레의 경우 오일이나 물을 귀에 흘려 넣어 벌레가 익사하도록 하고 병원에서 제거한다. 이때 고막이 손상된 경우 물이나 오일을 흘려 넣는 것이 상대적인 금기이나, 응급 처치 상황에서 이를 확인하기도 쉽지 않고 실제 고막 손상이 있는 경우도 많지 않다. 오히려 외이도의 움직이는 벌레에 의해서 환자가 느끼는 공포감과 통증 등의 상황을 고려하면 빨리 벌레를 안정시키는 것이 더 이득인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처치가 추천된다. 또한 벌레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제거하는 것 역시 벌레의 움직임에 의한 외이도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 결국 병원에서 다시 벌레를 죽이게 되므로 집에서 물이나 오일을 통해 벌레를 익사시킨 후 병원에서 제거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집에서 제거하려 하다가 추가적인 손상을 주거나 벌레의 일부가 외이도에 남을 수 있으며 외이도의 손상 여부 및 정도와 고막의 천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의료진에 의해 제거하고 동반된 외이도 및 고막의 손상 정도를 평가 받아야 한다. 손상이 동반된 경우 항생제 점이액이나 기타 이비인후과적 치료가 도움이 된다.

이상 귀에 벌레가 들어갔을 때 응급처치법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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