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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그리고 현재의 어린왕자
최첨단 IT가 난무하는 세상이지만, 아직도 신문을 받아보고, 아직도 서점에서 책을 뒤적거린다.
종이를 한장한장 넘길때의 그 설렘과, 손에 닿는 종이의 감촉,
21세기가 지나도 종이신문과 종이책은 영원 할 것 같다.
내 추억속의 어린왕자
어린시절 읽었던 어린왕자,
사실 처음에 어린왕자를 다시 읽기전까지 장미꽃과 어느 작은별에 사는 어린왕자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어린왕자가 여행을 하면서 행성을 돌아다니면서 얻은 깨달음은, 기억나지 않았었다.
그래서 설레는 맘으로 어린왕자를 다시접했다.
현재 내가 본 어린왕자
어린왕자
장미꽃
뱀
사막여우
길들여진다는거 그건어쩜나를외롭게하는건지도모른다. 처음연애를시작할때와 시간이지났을때 설레임이사라지고 익숙함만이 가득할때 아마그걸 누군가에게 길들여졌다고 하는건지도모른다.혼자있는게외로워 불빛을쫓고 사람들을찾지만 헤어진뒤의 공허함이란,,함께있어도 외롭다는걸 나는안다.
누군가에게 나약함을 들키지않으려 겉으로 가시를 무섭게 내 보이지만, 내맘은 그렇지 않다는거,,어쩌면 누군가 나의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이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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