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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i의 Life/Unni의 정보

처음처럼 도수 맥주도수, 막걸리도수와 비교해봤어요~

by 달콤한언니♥ 201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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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회식하면 무조건 금요일이었는데요, 언젠가부터 회식문화가 조금씩 바뀌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시는 술은 금요일이지만 회식은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변화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오늘은 내가마시는 소주도수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참이슬과 처음처럼은 처음 출시될 때 도수가 20도이상이었는데요 출시 이후 점차 도수를 낮추자 판매량이 늘어서 지금의 도수가 되었다고 하네요^^

 

 

소주도수별로 뚜껑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점도 알고계셨나요? 초록색 뚜껑의 처음처럼 부드러운 소주의 도수는 17.5도 라고 합니다.

 

 

처음처럼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그중 두번째는 처음처럼 순한_파란색 뚜껑의 16.8도입니다.

 

 

처음처럼의 세번째 소주, 처음처럼 진한 21도의 소주입니다. 소주한병을 따르면 약 8잔의 소주잔이 나온다고는 알고있었지만 저도 처음처럼 도수를 알아보면서 소주한병의 용량도 확인할 수 있었네요^^ 360ml 입니다~ 그럼 소주잔ml 는 약 50ml 가 되겠네요^^

 

 

물론 소주도수에 비해서 월등히 낮긴 하지만 우리가 마시고 있는 맥주도수, 막걸리도수, 와인도수도 궁금해졌습니다.

 

 

맥주도수는 제조사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약 5도 정도 된다고 하네요~

 

 

다음은 막걸리도수 인데요, 역시 맥주도수와 마찬가지로 제조사별로 막걸리도수에 차이가 있겠지만 보통 6~7도 정도된다고 하네요^^

 

 

포스팅하다보니 와인도수도 궁금해져서 알아봤는데요, 와인도수는 정말 천차만별이고 또 도수에 따라 맛도 달라진다고 하니 정말 알면알수록 신기한 알코올의 세계네요^^

 

이상 처음처럼도수와 맥주 도수, 막걸리 도수를 알아보았는데요 기분좋아질 만큼만 적당한 음주하시고 다음날 숙취없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따뜻하고 힘찬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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